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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6.03.25 09:31 조회 수 : 185
원본의 번호  
노랑앉은부채_1.jpg


노랑앉은부채_2.jpg


국생종에 "노랑앉은부채"란 이름은 등록되어 있지 않아 "앉은부채"로 제목을 썼습니다.

오늘 이 아이를 본 건 행운이었습니다. 이래서 년차 쓴다는... ^^*

불염포가 주먹을 움켜 쥔 듯하여 속을 들여다 볼 수 없었습니다. ㅠ.ㅠ



앉은부채.jpg


이 아이는 비교 버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