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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가 내 귓가에서 무섭게 호곡소리를 냅니다. 날씨가 이렇게 추워서 어떻게 한대요.
그래도 꽃피는 봄은 오겠지요. 어제 먹은 장어탕 얼큰한 맛이 다시 생각납니다.
마음의 봄꽃을 가득 피우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011.01.3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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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1 20:40
2011.01.31 20:49
2011.02.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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