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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아데스 2009.04.14 10:24 조회 수 : 1037 추천:2






||0||0작년 그 자리에 또 둥지를 틀었네요.
두 마리를 까서 키우는데 벌써 마니 컸습니다.
어미는 항상 오른쪽 휘어진 나무에 앉아 있었는데
오늘은 ㅅ ㅐ끼와 함께 있어서 못봤네요.

갑자기 날아오르는 통에 살짝 흔들려서 제대로
담지를 못했습니다. 시간이 나야 자주 들러 보면서
담을텐데 아쉽네요..

작년엔 닭을 3마리까지 잡아다 놓은 것을 봤는데
올해는 주로 꿩을 잡아다 주는 듯 합니다...ㅎㅎ

잠깐 짬내서 담은 따끈한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