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2015.03.07 08:39
- 
			
						2015.03.07 14:17나둥
 보고싶다요
 볼수록 이쁜데요
- 
			
						2015.03.08 05:23새사진이 이처럼 아름다울까? 고수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 
			小花2015.03.09 10:51 2015.03.09 10:51열정이 있다해도 이렇게 멋진 작품으로 만드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지 싶습니다. 저는 그냥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음을 영광으로 생각하렵니다. ^^ 
- 
			
						2015.03.09 20:52정말 귀하고 이쁜 아이들 담아 오셨네요.
 둥지를 두 개나 발견하시기 위해 얼마나 산을 오르내리셨을지...
 저두 보구 싶다요. ㅎㅎㅎ
 감사히 봅니다.
- 
			
						2015.04.07 09:36헐, 이건 또 뭡니까~~~~~~~ 뭔가 귀한 새인거 같은데....저는 그냥 아무새나 저런 장면 한번 보고 싶네요.^^ 
 
				
 
								 
								 
								 
								 
								
 
													










서울숲에 밀화부리 왔다가 난리법석이었는데
양양에서 편하게 보셨군요.
올핸 지도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