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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들 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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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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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17:02
와우!!
오랜만의 언니 작품
단풍잎으로 치장한 좀바위솔이
화려함의 극치네요
언니의 패션을 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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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18:50
올해는 좀바위솔을 못 만난 아쉬움을
산과들님 작품을 감상하며 위안을 삼습니다.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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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20:09
붉게 타오르는 가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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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22:20옴마야!!
귀엽고 앙증스런 모습에 깜딱 놀랍니다
쪼매난 좀바위솔이 엄청난 감동을 줍니다
키재기하듯 귀여운 모습에 미소가 번집니다
멋집니다^^ -
2018.10.23 00:05
고운 단풍과 함께 더 이쁜 모습입니다!
작은 꽃이지만 엄청 튼실해 보입니다~^^*
올만에 올려주신 사진~즐감즐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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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07:33
앙증맞은 모델에 고운 단풍잎까지
넘 아름다워 눈길을 머물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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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11:24
담쟁이덩굴이 빨갛게 물든사이
좀바위솔도 예쁘게 치장했어요 ^^*
형수님이 완벽한 작품을 하셨네요
단풍과 아주 잘 어울립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지요??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