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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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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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20:25
일렁이는 운해의 바다가 장관을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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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21:55
높은 산봉우리에 작지만 우뚝 선 구절초가 말합니다.
난 흔한 구절초가 아니라 천하를 내려보는 구절초라고...
이쁘고도 늠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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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3 12:15
와~!!
넘실대는 운해 위에 자리잡은
구절초 4인방이네요
특히 운해의 장관이 두 눈 가득 들어 옵니다.
글구,
먼 길 안전운전 해 주셔서 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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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 11:19
배탈 나신건 아니였지요?
담을건 다 담고 일찍 내려가셨나 봐요
언제나 봐도 아름다운 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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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 13:33과민성**증후군이라고 ㅠㅠ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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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 14:01
몇 컷 못 담으셨나~했는데
멋진 작품을 보여주시네요~!
역시 고산표는 운해죠~^^*
도*산은 구절초 사형제가 지키니
든든합니다
위용이 느껴지는 힘찬 모습입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