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바위틈에서 발걸음을 멈추게 한 소박한 괭이밥
NIKON D810|f/13.0|1/1600s|Manual|ISO200|2019:05:05 13:52:08|Other|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5/1mm|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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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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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20:20제 발걸음도 멈추게 했던 그 모델이
은은한 바다버전으로
이리 아름답게 담겼네요
편안한 구도에 한 참을 쉬었다 갑니다
하루 님 덕분에 저도 즐거웠습니다^& -
설레임
2019.05.10 21:45
2019.05.10 21:45이름을 몰라서 패스 했는데요.
덕분에 알게되었네요.
푸른바다에 노랑꽃이 돗보입니다.
잠시라도 저바위에 누워보고 싶었습니다
머물다갑니다 -
2019.05.11 05:40이쁘네요
제가 담은거는 안핀거....
많이 아쉬워 했는데 덕분에 핀꽃을 보게되어 고맙습니다 -
2019.05.11 06:44
반짝이는 바다배경~~~넉셔리합니다~^^
그곳엔 선괭이밥들이 척박한 바윗틈에 참 씩씩하게,이쁘게 피어
걸음걸음을 멈추게 했는데
하루님이 넘 멋지게 담아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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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2 02:52
바닷가 괭이밥은 또다른 예쁜 모델이군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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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15:07
흔한 괭이밥으로도 이리 작품이 되는군요
내공이 부 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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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16:23
빛망울과 함께라 더더욱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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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17:11
아주 이쁘네요 작고 노란 아이들의 귀엽습니다.
괭이가 작가님을 잘만나니 출세를 했습니다ㅎ^^
편안하면서도 화사합니다
취향어택 참으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