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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에서
플~님들과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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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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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11:35매화마름과 비교해
꽃은 같은데
식물체가 가늘고 작으며
잎집과 꽃턱에 전혀 털이 없고
물 위에 뜨는 잎이 없는 것을 민매화마름이라 한다네요 ^^* -
2020.11.23 12:23엄청 많이 자생하네요.
예전에 5~6개 본 것이 전부였습니다.
동정포인트 설명도 감사합니다. -
2020.11.23 13:30
민매화마름
또 알아 갑니다
초여름에 담았던 매화마름도 생각나고...
풍성함에 제 마음도 초록으로 물들듯 합니다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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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17:59와우!! 사부님 멋재이~~!!
같이 찍은것 같은데
이리 대작을 하시다니요
물위에 은하수를 뿌려놓은듯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굿굿굿!!입니다^^ -
화원
2020.11.23 18:24
2020.11.23 18:24별 총총버전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지금도 피고지고 한다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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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19:56
또랑 가득 흰 꽃들 들~~~
별처럼 이쁩니다!
어찌 담나하던 고민 이렇게 담아야했네요^^
넘 넘 멋진 샷~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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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21:57
한때 털을 볼려고 엄동설한에 물에 뛰어 들었던 기억이...ㅎ
털인지 수염인지 마르고 보니 보이는넘이 있고 안보이는 넘도 있고...
먼길 멎진 작품 만드셨습니다.
동정포인트 알려주시면 도움이 되겠네요.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