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바위솔 서식지라는 곳에서 담았지만.. 동정포인트가ㅠ
일단 바위솔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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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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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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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13:38어머나~ 댓글이 날라 갔네요
바위솔 향이 찐~한가 봅니다
나에겐 담기기 싫어하는 애들이
총출동 했네요
순간포착~을 멋지게
담아 내는 솜씨에 감탄 합니다^^ -
2018.10.12 23:18
벌~나비 모두 모여~~~순간포착의 명인임요~!
부럽고 부럽네요~^^*
골치 아픈 이름은 두고 이 이쁜 사진에 반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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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3 07:46
바위솔 향에끌려 몰려오는 손님들까지
아름다운 순간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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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3 11:52
바위솔이 이 계절에 너무 잘 어울리네요 이렇게 이쁘게
담기가 쉽지 않은데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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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4 11:53
영동바위솔 이름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자연
첫번째에 몇컷 담아보고 이후 로 몇차레 찾았지만
생육상태 또는 한촉도 안 보였던 그 영동바위솔이
위풍도 당당하게 박하님을 기다리고 반겨주는 행운까지 있었군요
참으로 축하드릴일 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영 뭐가 뭔지 꽃만 담았지 알수가 있시야지...ㅠㅠ
그래도 이쁘게 딤은거는 알아요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