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 5D Mark III|f/1.6|1/160s|Manual|ISO200|2019:06:02 11:13:46|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50/1mm|
Canon EOS 5D Mark III|f/1.6|1/160s|Manual|ISO200|2019:06:02 11:14:05|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50/1mm|
숲속에 요정같이 서 있길래 찍어봤더니
고비?
고사리?
이름 두개를 다 합친 아이더라구요.
잎사귀 펼쳐진걸 찍지 못함을 아쉬워 하면서...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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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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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10:45
고사리는 너무 어려워요 ㅎㅎ
자태가 당당하고 멋진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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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
2019.06.04 16:14
2019.06.04 16:14정말 어려워요.
귀엽고 앙증맞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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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2019.06.04 20:17
2019.06.04 20:17전 제비꽃이 어려워요ㅎㅎ -
2019.06.04 22:31아공!!
귀여워요
아가의 조막손이 생각납니다
담기 까다로웠을텐데
오로지 멋짐 뿜뿜!! 잠이 달아납니다^^ -
2019.06.05 06:34조막손의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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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15:54
고사리 새순만으로도 동정이 가능 하시네요
빛 망울을 먹음어 더더욱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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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07:57
아~고사리도 저리 예쁘게 담으시네요
즐감합니다^^
양치식물은 어려워요
녹색 요정처럼 귀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