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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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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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6 19:41길죽길죽한 강부추를 어떻게 담을까 고민했었는데
정답이 이제 보이네요
힘찬 강부추의 힘이 느껴집니다
멀리 애 많이 쓰셨어요
나중에 저렇게 담아보겠습니다 -
2018.10.16 21:38
멋진 강부추 작품을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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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20:49
먼길 다녀오셨군요. 저도 내년에는 장거리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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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21:59
어머나 강부추 작품마다 환상적인 표현
눈이부셔 감탄사가 절로납니다
덕분에 많이 배우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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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18.10.17 23:30
2018.10.17 23:30흐르는 보케와 강부추의 어울림이 감성을 자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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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8 10:01
블링블링 눈이 부셔요
안개와 눈부신 햇살아래 꽃피워낸 강부추는 행복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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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8 11:14귀한 흰색도 담으시고...
한 점 한 점이 블링블링 ~
다양한 구도를 보여 주시네요
특히 저는 마지막 작품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
2018.10.18 12:54
크 굿샷입니다
나도 저리 담아야허는디
이제는 저도 보는 눈이 짤아진듯 싶네요
사진 공부열심히 해야할거 같네요
한수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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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8 21:28
이쁨에 귀함까징~~~~아공 넘 넘 부러워요~^^*
모다 작품입니다~!
빛망울도 멋지게~화사한 가을 날을 보여주고
아스라히 펼쳐지는 강 풍경도 일품입니다~!
훅!! 들어오는 충격에 온몸 감전입니다
한장한장 어쩜 어쩜 이리 아름다운지..
담아도 담아도 때깔? 안나던 친구에게
화려한 날개를 달아주셨습니다
보케 좀 빌리고 싶습니다
꽃들도 주인^^을 잘만나야 출세를 합니다ㅎ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