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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마용주 2013.01.06 20:11 조회 수 : 2505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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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가보게 되는 캄보디아

 

듣던대로..위험하거나..그렇지는 않은 곳이었다.

 

1월 1일 오후 8시에 비행기를 타고....캄보디아로 직행

 

우리의 여행은 앙코르왓이 있는 시엠인가 하는 곳에서만 5일을 지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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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세계...

 

어쩌면 저렇게도 돌을 다루는 솜씨가..

건축에 씌여진 한개한개의 돌들이 모두 조각품이다..

 

그리고 내용이 있는 그림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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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에 여행에서 가장 좋은것은

 

톡톡이를 타고.여행을 하는것이다.

 

택시처럼 타는데.

최대 4명 까지 탈 수 있도록..

오토바이에 수레를 달은.그럼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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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

여행가이드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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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년부터..

수천년까지...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다...

 

돌 위에 뿌리를 내려서..멋진 근장이....거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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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적는 솜씨가 부족하여..

뭐하 적을 말이 없다..

일단은 여기까지만..맛뵈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