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의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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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화사하고 포근한 봄볕은 곤충들 날개짓을 서두르네요~^^......찿아온 손님을 제대론 아니지만 담긴했습니다~
이 모습에 봄날이 좋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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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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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10:02허거덩~~~!!
벌을 잡으셨군요.
나두 계속 기다릴걸...
꽃술 이쁜 아이들 찾겠다고 일찍 자릴 뜨는 바람에...
아까비~~~
벌에다가 파리까지...
(그러나 그린비에게는 비장의... 아... 아닙니다~ ㅎㅎㅎ)
마지막 작품은 아이들이 팝콘 먹다가 흘려 놓은 듯한... ㅎㅎㅎ
멋집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7.03.14 10:51띠용!!
너도아씨만으로도 황홀한데
벌친구까징요^^
역쉬!! 벌도 고수님을 알아보나봅니다
생동감 넘치는 멋진 사진에 저.. 계탔습니다ㅎ^^
고맙습니다^^ -
김산
2017.03.14 10:55
2017.03.14 10:55손님까지 오셔서 반겨주셨군요.....너무 흐믓하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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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11:58
허거덩
날아드는 손님도 잡았네요?
한마리도 못잡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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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12:12
벌이 있어 더더욱 이쁩니다.
복도 많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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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14:01
언제 이렇게 속사를 하셨는지 고수님의 실력이 참 부럽습니다.
봄기운 듬뿍 담은 너도아씨에 벌의 생동감이 더해지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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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17:58
멋진 모델에 정지비행 벌까지~~
대작을 담으셨네요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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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18:54
담아 놓구선 시.치.미.
흥치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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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바람이 한창 불어데는군요
한창 이쁠땐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