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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경 2009.08.23 21:29 조회 수 : 1921 추천:5
원본의 번호  

오랫만에 다시찾은 프로마 회원님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보고싶었던 금강초롱 마음껏 봐서 넘 좋았어요.

오미자 붉에 익어가는 태공님댁에서  보낸시간 오래 기억될거 같아요.

맛있는 식사와 좋은시간 만들어 주신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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