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恩江/구자흥 2009.05.15 13:30 조회 수 : 2579 추천:5
원본의 번호  

채취꾼들의 무분별한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수난으로 많은 개체가 사라지고

용케도 살아남은 외로은 한송이 입니다. 

측은한 마음이 들 정도로  연민의 정이 갑니다.

같이 만났던 노중현님은 나비와 함께 담으셨는데

저는  사진기를 드는 순간 나비는 날라 가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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