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용!!
12폭 치마를 입은 아름다운 모습
우아함의 극치입니다
해마다 0순위 꽃
올해도 못만나고 지나갑니다
해마다 아쉬움을 스텔라 님이 채워주십니다
목마름의 단비같은.. 황홀경에 빠지게 합니다
솜씨도.. 시기도.. 모델도.. 우왕 부럽습니다^^

다소곳하게 차려입고 임마중을 나오셨나봅니다.

색상의 조화가 환상입니다.

항상 작품을 올리실때마다 부러움의 연속....

한참을 눈맞춤하고 갑니다.^^

가을새우난초는 없지요?

큰잎사이에 보랏빛 향기가 가득 고와요 ^^*

커다란 잎사귀 병풍에 보랏빛 꽃 넘 아름답습니다

이 여름 미모를 뽑내는 박하님 말대로 0순위~^^

참 아릅답네요~!

그리움만 가득

올려주신 사진으로만 매년 대신입니다

~~~즐감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