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공원에 다녀 오셨군요?
그토록 많은 진사님들께서 찾아가 육추 모습을 담는데도
해년마다 이 아이들은 그 곳을 찾는군요.
고려대학교 아이들은 홍역을 치룬 뒤로 다시는 방문을 하지 않던데 말입니다.
정말 섬세하게 담으셨네요.
먼 길 수고하셨습니다.

대박!!!!!!!!!요
제가 젤로 좋아하는 새
후투티!!
절묘한 기맥힌^^ 순간포착입니다
긴박감과 생동감도 느껴집니다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