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싱아/최미라 2009.03.06 00:43 조회 수 : 2148 추천:5


||0||0햇살 좋은 4월의 어느날
모처럼 긴~긴 시간을 들여 목욕하는 장면이랍니다.
물방울을 내뿜어 긴 팔로 구석 구석 열심히 닦으던
모습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