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비가 윽시 내리던 날
사진으로 남기고 보니
한명도 성한 사람이 없네요....ㅋㅋㅋ
그릇 하나 앞에 놓아 주셔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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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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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16:55ㅋ
ㅋ
찌그러진 냄비 가져 갈게요
강한 비바람에도 대작을 하신 요한 님은 신의손
빗방울에 고개를 숙이고 강한 바람에 몸을 못가눈 홀아비를
감동으로 담아내시니 햐!! 기함을 합니다
제가 알던 홀아비는 홀아비 축에도 못낀다는 ㅎ
함께한 시간이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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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52이렇게 담았어야 했는데...
요한님 사진은 늘 지둘려요
어려운 여건에서도 대작을 하시니 인간승리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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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52깡통 준비하면 동전 쏠쏠 하겠어요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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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10:28
찌그러진 막걸리잔 하나 보내드릴께유~~~
대단한 군락지네요 변이된 꽃도 보이고
안개와 우중에도 출사 본능은 멈추실수가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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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18:00너무도 예쁜 꽃에 홀아비라는 이름을 붙인것이 궁금하네요
군락에 아름다움이 배가되네요
성한사람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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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20:53
안개가 끼니 분위기가 굿입니다요~~~
대단한 군락이네요.
아름다워요...
열정의 삼인방입니다.
안개비 우중출사에
안개버젼 홀아비로 대작을 하셨으니
모다 아름답고 멋져요!!!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