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 만나지 못하다가 수호천사님으로 반가운 만남을 가졌습니다^^
사부님이 아침..
회장님이 점심.. 저녁..
잘먹었습니다^^
안전운전 해주신 사부님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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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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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17:27곱게 담았네요
언제 만나야 허는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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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08:29
12시 30분에 정확히 문 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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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08:32어렵게 만난아이 감동의 쓰나미로 쓸어담았다는...
이렇게 이쁘게 담아주시니 기분 좋네요
저 혼자 막걸리 마셨다는...감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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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6:34
키 작은 아이들
덕분에 노랑이들 이렇게 첫 대면을 하셨네요
난감 하던데 예쁘게 잘 담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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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20:36
이름도 처음들어 보는 아이네요.
민들레도 좀 비숫한듯 하고.....ㅎ
덕분에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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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20:54너무 예뻐요
수채화를 만나네요
박하님 반가워요
점빵 문열기 전에 가셨나?
이쁘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