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눈길엔 분명 실망스런 모습~쓱 지나치는 실수를~~~

박하님은 이 이쁨을 발견해 주심요^^~

이렇게 오밀조밀 이쁨이 넘치는데요~

하얀 도화지 위에 그리는 수채화같은 맑고 고운 컷으로요!~~~멋쟁이^^

머시 이런것두 ㅎ

박하님 시선에선 모다 대작입니다.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소풍에 저도 낑가 주시지 ㅎ

예술이네요 

흐미~~

에술하셨네요

예쁘게ㅡ 단풍들었어요 ^^*

오는길에 마주한 아이~

박하님의 싱미안으로  새롭게 바라보고

담아보았는데

제꺼는  휴지통에 ~~

다양한 구도로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한 점  한 점  공부하듯 

잘 감상 합니다 ^^

하얀 여백에 그림을 그리셨네요.

멋집니다.

횐님들과 아름다운 가을날의 즐거운 만남이 그려집니다.

제가 담은 닭  볶아 먹었슈.

ㅎ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