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시간이 지났는데도 활짝 핀 덩굴용담이 반가웠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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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2023.09.08 11:36
2023.09.08 11:36 -
요한
2023.09.08 11:50
2023.09.08 11:50모기는 앵앵거리지요
점빵문은 닫는다지요 ㅎ
늦게 까지 반겨주는 녀석을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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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
2023.09.08 13:06
2023.09.08 13:06ㅎㅎ모기^^
전 포기합니다.
그래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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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人
2023.09.08 14:37
2023.09.08 14:37덩굴이면 다 좋은데
이 아이도 만나야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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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3.09.08 16:43
2023.09.08 16:43늦어도 몇송이는 피여있어 박하님께 아름다움을 선물 했네요
활짝 웃어주며 반겨주는 덩굴용담
박하님 맨큼이나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