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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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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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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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
2023.03.31 08:06
2023.03.31 08:06 -
요한
2023.03.31 10:23
2023.03.31 10:23따뜻한 봄기운에 노랑색 꽃을 보니 맘이 공중 부양을 합니다.
컴터앞에 앉아 씨~원한 커피 내려 맘을 달래렵니다.
기억 해 뒀다 만나면 담아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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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3.03.31 12:11
2023.03.31 12:11나빌레라 님 댓글처럼 여러 모습을 상상해봅니다어쩜 이리 예쁜지.. 어쩜 이리 사랑스러운지..
만나면 꼬옥 담아봐야겠습니다
암꽃 수꽃 다 예쁘지만 특히 수꽃에 시선이 꽂힙니다
귀한구경하며 유익한 시간이 됩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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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3.03.31 16:20
2023.03.31 16:20생강나무 애기쯤으로 보이는것 같아요
노란 팝콘 먹음직 스럽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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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3.04.01 17:15
2023.04.01 17:15청미래덩둘을 닮은 아이군요
처음보는 아이라 자세히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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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3.04.03 21:14
2023.04.03 21:14털조장?첨보는 아이입니다
참 이쁩니다.
촛불 밝히듯,
예쁜 표현.
담아보고싶은 목록 추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