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고가 이리 뭉텡이로

첫번째 두번째 사진이 감동입니다 

산자고

그 옜날

사량도 비박지 주변에 피어있던 그 꽃이 산자고였단 말이지요.

그래서 야생화를 아직 모르던 시절에도 산자고는 알았더랬지요.

박하님의 산자고로 청춘의 시절을 회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산자고가 싱그럽고 풍성해 보이네요

적기에 잘 가셔서  아름답게 담아 오셨습니다

올해는 박하님 작품으로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

우와~~~

멋진곳에 자리잡은 산자고 환상입니다.

넘 아름답습니다.

올해 패스를 후회하게.

곱게 담아오셨네요. 

먼 길 고생하셨습니다.

흐드러 졌네요

저두 보고 왔는데 인증샷만 되었어요 ㅎ

봄단장하고 마중나온 산자고 바다배경과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