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6년~8년) 묵혀 두었다가 꺼내 봅니다.
Canon EOS 5D Mark II|f/8.0|1/40s|Aperture priority|ISO200|2014:07:22 06:56:10|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35/1mm|
Canon EOS 5D Mark III|f/4.0|1/3200s|Aperture priority|ISO200|2019:07:31 13:15:51|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50/1mm|
Canon EOS 5D Mark II|f/10.0|1/50s|Aperture priority|ISO200|2014:07:22 06:51:53|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51/1mm|
Canon EOS-1D Mark III|f/5.6|1/80s|Aperture priority|ISO200|2014:07:22 06:48:11|Pattern|100/1mm|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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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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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17:04
허걱
유일하게 보고싶어하는 한라솜다리
복원해도 잘 활착이 되지 않는다는~
막연히 한라산 정상 부근에 자생한다는~
그 귀하디 귀한 한라솜다리를 코시롱님 덕분에 감상합니다.
산솜다리, 솜다리에 비해 상부 머리모양의 꽃 아래 잎들이 겹쳐있는 것처럼 많아보입니다.
산솜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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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3 19:17
햐~~~
이제야 한라솜다리를 구경하네요.
귀한아이 감사히 봅니다.
먼길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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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5 18:56
한라솜다리~
첫접견을 코시롱님 덕에 합니다^^
보고 또 보고~
행복을 나눠주시네요~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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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7 07:31
한라솜다리의 아름다움은 아무나 못봐요...
덕분에 눈호강합니다
학창시절 에덜바이스.. 솜다리라 부르며
책속엔 책갈피로 자리했던 꽃
하얀솜털로 중무장한 어여쁜 꽃으로
추억의 책장을 넘기게 해주십니다
12월에 딱맞는 포그포근 사랑스런 한라솜다리에
푹!! 꼬르륵!!
귀한 선물에 두손으로 받습니다
멋집니다^^
옴마야!! 세밀화 뿐아니라 글씨체도 기맥힙니다
와우!! 멋쟁이 코시롱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