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인사 드리는것 같습니다.
벌써 세월이 이만치 흘렀네요
지난주 긴 세월 흘렀어도 알아봐 주시고 감사드립니다.^^
담엔 꼭 커피 사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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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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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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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3 20:55
바닷가 갈매기들 도 담아주시고
다양한 풍광으로 담으신 둥근바위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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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06:42미루 님 버선발로 맞이합니다^^
그간 한번씩 안부가 궁금해 회원님들간 서로 묻곤 했답니다
잘 오셨습니다
우연한 만남이 얼마나 반갑던지요
바쁜 스케줄에 헤어짐이 아쉬웠는데 이리 뵙다니요!!
발을 들여놓으셨으니 자주 뵙기를 청하옵니다
아름다운 선물에 화들짝 입니다
여러곳 대표 둥근바위솔로 힐링하는 시간이 됩니다
이리 담아볼걸.. 따스한 손길로 대작을 하셨습니다
캬!!
멋집니다^^ -
2022.11.14 10:23
갈매기 버전에 시선이 한참을 머물게 합니다.
동해안 둥근바위솔은 특별함이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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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13:25
미루님 무자게 반갑습니다
여기서 뵈니 더욱 반가워요
자주 보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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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21:10
긴가민가....
저도 몸무게 많이 줄여서 몰라봤죠??
돌아서서 또 생각하면서 기억을 살립니다.
무쟈게 반가웠어요
필드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둥근바위솔이 일품입니다.
화창한 날
바닷가에도
지붕 위에도
도로변에도
모두 멋작입니다.
예쁜 사진들
자주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