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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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북개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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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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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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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12:01남가새 꽃만 보여서 무효라 외칩니다
어마무시한 가시가 안보여요
즐감합니다 -
2022.11.10 15:28
남가새 찍기가 참 까탈스러운 아이이지요
개체는 땅바닥을 기지 꽃은 시간 맞추기 까탈스럽지요
수고하신 덕분에 간만에 꽃을 구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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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18:11
다북개미자리도 있군요~
오늘 또 하나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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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20:18
남가새도 꽃문 여는 시간이 참으로 까다롭더군요.
가시가 안보이면 무효라는 전설이.....ㅎㅎ
간만에 보는 남가새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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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21:03남가새와 다북개미자리
산야 님 덕분에
감상을 하니 또다른 묘미가 있네요
배우며 잘 감상을 합니다^^ -
2022.11.11 08:26
늦둥이 남가새?
행운도 함께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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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11:19
열매가 섬뜻한 아이
늦둥이를 보면 열매도 있었겠어요 ^^*
산야 님이 반가운듯 얼굴이 상기되어 있습니다
하늘의 별보다 예쁜 사랑스런 꽃별
귀욤 깜찍하게 담으시니 모닝커피를 대신 합니다
땅에 바짝 엎드려야 담을 수 있는 다북아씨까정!!
섬세한 손길에 꽃들이 빛납니다
캬!!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