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묵 아니고 께묵이죠~
점점 보기가 어렵습니다.
잎이 아래쪽에 집중되어있어 잎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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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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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7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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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7 19:06습지에서 만나는 께묵
땅 질척거리죠.. 키 크지요.. 난반사 심하지요..
어려운 여건에도 요래요래 예쁘게 담으시다니요
사진을 구경하면 내공도 알려주는 화면이 나왔으면..ㅎ
여리여리 하늘하늘 소녀소녀한 사랑스런 께묵입니다
멋집니다^^ -
2022.11.07 20:36
께묵이 이렇게 이쁘네여
덕분에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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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7 21:12
저는 본지가 좀 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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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8 00:18
이쁜꽃인데 이름도 특이하네요
산야님 덕분에 배우고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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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9 11:01
왠 씀바귀했네요
께묵이로군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
처음 듣는 이름이네요
덕분에 공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