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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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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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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3 08:06아침9시경에 지인으로부터 4송이 피었다고
카톡으로 사진받았는데 오후 6시에 달렸는데 어느 못된
손목아지가 잘라버렸어요.
얼마나 황당하고 속상했는지 아직도 그런 몰직한 사람이 있는지~~~
다음날 한송이 봤습니다. -
2022.08.02 10:03
흰색도 있었군요
너무 먼 원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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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2 16:50
흰색은 처음봅니다
작은아이을 이쁘게도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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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2 19:39아직 흰색은 알현하지 못했답니다
순백의 아름다운 모습에 꽈당!!
흰새가 상서로운 기운을 가져다 줄듯
맑은 기운이 전해집니다
멋집니다^^ -
2022.08.02 21:36작은 꽃
살짝 바람이 불면~
참 어려운 꽃을 이리 예쁘게 담으셨네요.
즐감합니다.
제가 갔을때는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