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이 귀한 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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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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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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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10:38회장님
말씀대로 귀한 꽃을 적기에 만났어도 내공이 부족하여 영 볼품없이 만들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원본은 봐줄만했는데 사이즈를 확 줄이니 이게 꽃인지 뭔지 분간도 안되네요.
ㅎㅎ
안타깝습니다.
분발하도록하겠습니다. -
2022.07.27 10:15적기에 다녀오셨네요
지는 조금늦게가서 눈팅만하고 왔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2022.07.27 10:347월 17일 꽃은 적기에 만났는데~
비가 오다말다 하는 매우 흐린 날이고 주변이 뻘인 곳이라 쉽게 훼손될 수 있기에 흔적이 남지 않게 발걸음 조심조심 신경쓰다보니 사진이 영 엉망입니다.
아주 잠시 머물렀다 나왔습니다.
이런 귀한 꽃은 삼각대 거치하고 차분히 촬영해야하는데 말입니다.
잠시 만난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나그네님이 올려주시는 귀한 사진들 늘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2.07.27 12:29산야 님 스탈을 아는데ㅎ
잠시 만났다면 휘리릭ㅎㅎ
숲속에서 한라옥잠난초 찾기가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는 것보다 힘들것 같은데ㅋ
담아내는 솜씨까지 빛을 발하니
캬!! 흐믓 므흣 귀부인의 포스가 담겼습니다
귀한구경에 입이 벌어집니다
멋집니다^^ -
2022.07.27 13:56
한라옥잠난초 귀한 대접을 받을만 합니다
산야님 기다리다 지쳐 꽃까지 까맣게 타 버렀나 봅니다 ㅎ
귀한 아이 보게됨을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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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16:49
역시 한라~가 붙으니
옥잠도 특이 특이~^^
산야님 수고로 전 첫대면~감사히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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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20:45
난반사가 심한 아이를 멋들어 지게 담고 오시었네요.
절절한 시기의 한라옥잠난초 이쁩니다.
먼곳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시원한 습지겉은 느낌
역시 발품이 촤고십니다
덕뷴에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