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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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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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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10:15이 아이 찍어본지도 오래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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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10:43제주의 어두운 숲에 사는 꽃들은 촬영이 참 어렵습니다.
바닥의 꽃을 만나러 제주에 가진 않고 한라산을 돌아보고 남는 시간에 만날 수 있는 만큼만 보고 오는데~
백운란, 실꽃풀 등 어두운 숲에 사는 꽃들은 촬영이 어렵더군요. -
2022.07.27 12:10담다가 뚜껑? 열리고 성격 버린다는 백운란
이리 많이 만나셨다면ㅎㅎ
참을 인자 세번이면 살인도 피한다는데..
수십번 새기셨지요?^^
산넘고 바다건너 신성한 곳에 살아선지 더욱 귀티합니다
흰나비의 날개짓을 봅니다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예쁩니다
멋집니다^^ -
2022.07.27 13:58
작아서 귀여운 아이
제주산이로군요
까칠한 아이 예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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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16:50
싱싱~~~더 이쁩니다^^
바쁜 산행에도 놓치지 않으셨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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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20:49
이아이는 넘 작고 볼품이 없어 보여서 항상 패스 했는데....
올해는 함 찾아 봐야 겠어요.
이쁩니다.
백운란이 싱싱버젼입니다
색다른 느낌.
작아서 담을려면 애 많이 쓰는데...
덕분에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