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백에서의 우연한 만남(윤재규 님 내외분)에
인가목까지 만나는 행운권 획득!!ㅎ
고맙습니다^^
따악 한송이가 화알짝!!
을매나 예쁘던지요
그런데 잘 안담겨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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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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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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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11:20한송이 인가목에 정성들인 박하님의 감성에 감동합니다.
꽃을 보러 다니다보니 같은 시기에 같은 장소를 갔어도 결과물이 다른 경우가 있더군요.
황매산에 방울새란을 저는 능선 위에서만 봤는데~
동행한 꽃친님들은 전혀 의외의 장소만 알더군요.
혼자 다니면 빠르다는 장점이 있지만 옆에 있는 것도 못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플로마 가족들의 나들이 겸 출사~
응원합니다.
꽃밭에서의 만남도 좋지요.
두어번 스쳐지나고 인사도 제대로 나누지 못한 박하님, 요한님도 만날 기회가 있겠지요? -
2022.06.28 19:25그러게요^^
스쳐지나가며 대화도 못나눴으니
담에 만나면 따따블로(엥? 전문용어가ㅎ) 대화를 해야겠습니다
만나기를 학수고대 합니다^^ -
2022.06.28 12:00헐~
이렇게 이뻣나요?
참으로 기술자네요
나도 이렇게 담거파요 -
2022.06.28 14:41
한송이가 이렇게 예뻣나요?
누워서 보는 포즈속에 멋지게 담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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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20:44
한 송이로 아름다움을 다 표현해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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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06:31
한 모델을 요리조리 싱그러운 나무와
분홍꽃이 대비돼 넘 아름답습니다.
이케 귀한 나무인줄 처음 알았네요.
이보다 더 이쁘게 담길 순 없다~입니다^^
일당백 한송이 ~
초록의 잎과 함께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