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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기에 까칠 하네요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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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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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12:22같이 있으니 구분됩니다.
열정으로 담으신 작품을 감상합니다.
털중나리
노랑이는 나타나면 사라집니다.
그러다보니 나타나도 겨우 꽃 햔송이 달고있는 꽃달림이 빈약한 어린 개체들만 새로 나타나고요.
그대로 두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이곳에선 4개체를 만났는데 그나마 그 중 하나는 잘린 상태였고 모두 꽃 한송이만 달고있는 어린 개체들이었습니다.
두해 전 사라진 평창 근처를 찾아봤지만 없더군요. -
2022.06.24 14:25
빛이 너무 강해서 더더욱 까칠했겠네요
꽃술이 너무 매혹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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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하루
2022.06.24 21:24
2022.06.24 21:24예쁘고 멋집니다.~^^ -
2022.06.24 23:07
반짝 반짝 빛나는 숲풀속
이쁘게 피어있는 털중나리 꽃들
노랑 꽃님까지 ~~~넘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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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09:35털중나리 이뻐요
사부님이 곱디고운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 오셨습니다
강렬한 햇빛에 꽃색 안나오죠.. 난반사 심하죠..
난해한 여건에는 역쉬 솜씨가 뒷받침 되어야하나 봅니다
예쁜 추억을 만드셨습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