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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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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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13:03내공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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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11:16
1년전 2년전 묵은 가지 같아요
그래서 쉰내 나는건 아니겠지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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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14:24사부님 12일날 찍은거 지금까지 묵혀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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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12:09무엽란
위쪽 동네엔 없어 남쪽 끝자락이나 바다 건너가야 볼 수있는 귀한 식생을 덕분에 감상합니다. -
2022.06.24 23:19
무엽란과 제주무엽란 같이보니 더 좋네요~^^
작은 꽃~눈앞에 또릿~~멋진 솜씨에 반합니다
감사히 즐겨요
추천:1 댓글
수수하면서도 수려한 무엽란
숲과 어우러진 쪼매난 꽃을 담으려면 참을인 자를
수십번 새겨야 하는걸 알기에 더욱 반깁니다
담기 까다롭죠 모기 많죠
오라방이 개선장군 같습니다ㅎ
무엽란에서 빛이 납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