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댕댕이
인동과 인동속으로 희색 꽃으로 피어 노란색으로 변합니다.
구슬댕댕이는 중부 이상의 석회암지대 고산 능선 소백산 등에 자라고 붉게 익는 열매가 구슬처럼 예뻐서 구슬댕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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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을 만나는 순간..
인동덩굴일까? 근처에 구슬댕댕이가 피었다고 했는데하며 패쑤
한참을 둘러보고야 아항!! 깨달았다는ㅠ
구슬댕댕이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못했다는..ㅠㅠ(흑역사)
지금 산야 님은 미쵸미쵸하시겠죠?ㅎ
산정상에 아름답게 피어있는 구슬댕댕이가 한폭의 그림이 됩니다
시원시원 상쾌합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