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복 터졌습니다
고맙습니다^^
창고 방출합니다
담아와서는 늘 후회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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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저녁.. 잘 먹었습니다 회장님^^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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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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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3 04:59
복주머니란이 한다발이네요.
남다른 시선으로 멋지게 담아주셨습니다.
이 복주머니란을 보러 갈때는 일행과 시간을 맞추다보니 숲에 빛 얼룩이 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열심히 촬영해봐야 결과는 뻔하죠.
복주머니란, 새우난초 이런 숲 속 님들은 빛이 강하지 않을 때 모셔와야하는데 말입니다.
작년엔 발자국이 없었는데 올해는 제법 발자국이 많이 생겼습니다.
사라진 것이 십여개쯤 됩니다.
그대로 두면 잘 번성할텐데~ -
2022.06.03 09:28아.. 작년에도 만나셨네요
역쉬!!
귀하다 싶으면 캐가는 통에
여러번 헛걸음 했던 꽃들이 제법 됩니다ㅠ -
2022.06.03 11:16저도 없어진 복주머니의 기억이 여러번 접했는데
참으로 못된 손이 원망스럽더군요
그래도 있는 꽃이 잘 보전되길~~!! -
2022.06.03 12:01
정말 복 터졌네요
이곳은 쭉쭉이들 모델들 같습니다 ^^*
아고 이거이 뭡니까?
복주머니 붕어떼?
빠꼼삐꼼 입들이 이ㅃㅓ요
이렇게 담는게 정답인데...
여기서 또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