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산야 2022.06.02 08:04 조회 수 : 65

같은 설악산에 피는 것도 특정 장소의 것은 설악솜다리라 부르기도하고 산솜다리라 부르기도 하는데~

 

어제는 설악산 공룡능선을 다녀왔습니다.

가뭄 탓인지 산솜다리 개체는 전의 1/4 정도였고 예상대로 난장이붓꽃은 거의 다 진 상태였으며 대상화인 금강봄맞이는 흐드러지게 폈습니다.

그 외 일찍 핀 연잎꿩의다리와 공룡능선에 다 합쳐 몇 포기 되지않는 만주송이풀 등을 보고왔습니다.

 

올해는 이렇게 풍성한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

지난 사진입니다.

산솜다리

BandPhoto_2022_06_01_22_35_04.jpg
NIKON D850|f/5.6|10/6400s|Manual|ISO200|2018:02:14 17:33:17|Spot|250/10mm|

 

 

BandPhoto_2022_06_01_22_32_56.jpg
NIKON D850|f/3.5|Manual|2018:02:14 18:59:21|5/10000s|ISO100|240/10mm|Spot|

 

 

BandPhoto_2022_06_01_22_33_40.jpg
NIKON D850|f/8.0|10/2500s|Manual|ISO200|2018:02:14 20:21:58|Spot|200/10mm|

 

 

BandPhoto_2022_06_01_22_33_49.jpg
NIKON D850|f/3.5|10/10000s|Manual|ISO200|2018:02:14 20:24:22|Spot|600/10mm|

 

 

BandPhoto_2022_06_01_22_33_46.jpg
NIKON D850|f/3.5|10/10000s|Manual|ISO200|2018:02:14 20:24:12|Spot|600/10mm|

 

 

BandPhoto_2022_06_01_22_32_50.jpg
NIKON D850|f/3.0|Manual|2018:02:14 16:52:20|6/10000s|ISO200|600/10mm|Sp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