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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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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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0 13:05십여년은 지났을것 같은 ...세월이 너무 흘렀네요 그동안 하나도 안 바뀐 플로마 가족이네요 예쁜 야생화들 보고싶을때가 많았는데 광릉요강꽃을 보니 이번 주말이 탐나요
카스에서 종종 뵙기는
하지만 이제 종종 들려서 숨쉬는 소리 들어 볼께요
플료마 가족여러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022.05.10 13:44와~~~
멋진 자태에 눈이 확 커집니다^^
싱그러움 가득한 초록 숲의 신비감도 넘실넘실~~
멋집니다~! -
2022.05.10 18:20요한님
저도 한번 불러주세요 ㅎ -
2022.05.11 07:16아름다운 자태에 빈합니다.
아름다움은 영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2.05.11 12:37
와아~
꽃이 열두개는 핀듯 해요
싱그러운 모습 자태에 반해도 되지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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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09:28
언제봐도 신비한꽃~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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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4 16:53
치마를 곱게 펼치고 모여있는 모습이 우아하고 아름답습니다.
엄청 고생하셨을듯..덕분에 귀한 꽃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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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5 21:20
몇년전에 요한 님 처음 만나던곳
기억 하시나요? ㅎㅎ
넘 힘들어 다시 안오른다 했는데 요한님 작품보고 나니 다시 한번 도전하고픈 생각이....ㅎㅎ
멋집니다 ^^
어마무시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산ㅎ
광릉아씨를 이리 예쁘게 찍으신 요한 님은 좋겠다... 요
전 으앙ㅠ 힘들어 다시 갈수도 엄꼬 어이 할꼬 우짤꼬..
숲속 춤추는 발레리나의 공연에 손바닥이 닳도록 박수를
보냅니다
초록 나비들의 아름다움에 꽉찬 감동이 밀려 옵니다
클라스가 다른 솜씨에 엔돌핀 up!! 텐션 up!!
아름다운 맛집입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