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으려면 정말 뚜껑이 열리는 아이
그래도 지나는 길에 만났으니 안 담아주면 섭한 아이
참을인 자를 여러번 되내이며 누가 이기는지 대결을 한참..........ㅎㅎ
Canon EOS 6D Mark II|f/3.2|1/160s|Manual|ISO200|2021:09:26 12:11:29|CenterWeightedAverage|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Canon EOS 6D Mark II|f/3.2|1/320s|Manual|ISO200|2021:09:26 12:51:19|CenterWeightedAverage|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댓글 5
-
2021.10.07 13:19
-
2021.10.07 13:38너무 반짝반짝 예쁜 별을 담아오셨네요
너무 예뻐요. -
2021.10.08 09:36오라방 win!!ㅎ
담다가 뚜껑 열린다는 그 그 어마무시 공포의
뚜껑덩굴과 맞짱을!!
게다가 이리 아름답게 표현하시다니요
내공을 배우고프지만 너무 머얼리 계시니ㅠ
한참을 눈도장 찍습니다
멋집니다^^ -
2021.10.09 19:22
이지역에서는 아직 만나보지못했네요.
작디작은 꽃을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
2021.10.11 21:45
참고 인내하심이 결실로~~~
넘 작은 꽃~또릿 또릿 담겼습니다!
흰 작은 별꽃도 휘늘어진 덩굴손도~넘 이뽀요^^
열매를 봐야
뚜껑을 보는데 ... ㅎ
예쁘게 담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