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까치수염 이제 시들어서 까맣게 변해버렸습니다.
순간 꽃 피는 시기가 너무 짧아요.
이제는 가셔도 못 찍을 가능성이 큽니다.
지킴이분이 계셔서!
오랜만에 한장 올립니다.
뽀샵없이 배경을 날렸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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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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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8 17:59그간 빛고운 님 소식이 궁금했답니다
을매나 지둘렸는지요^^
청사초롱 불밝히듯 꽃불을 들고 오시니
갤러리 안에도.. 마음 속에도.. 환해집니다
햐!! 군더더기 없이 깔끔샷에 블랙홀에 빠지듯 빠져듭니다
아.. 지킴이 까정.. 그렇군요
버들까치수염의 정답에 굿굿굿!!
멋집니다^^ -
2021.05.31 08:41이쁜 버들까치수연
덕분에 이쁘게 봅니다.
감사합니다 -
화원
2021.05.31 23:33
2021.05.31 23:33백두에만 사는줄 알았는데 여기서 보니 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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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1 14:18
지킴이을 두셨나 봅니다
귀한 몸이 되려는지...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
뽀샵없이 배경을 이리 날릴수도 있군요
내공이 깊은 분만 할수 있는..............
깔끔한 작품을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아이 꽃이 피여 있는 기간이 짧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