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겨우 겨우 몇컷 담았습니다
그나마 요한 님의 바카? 박카스가 通한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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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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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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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6 22:24
작아서 담기어려운 매화마름 반영까지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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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
2021.05.07 07:34
2021.05.07 07:34박카스만 있으면 이런 고급스런 작품을 맹글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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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09:11
영감님 건강을 생각해서^^~
담기 난해하다 그러시더니 이쁘게만 담으셨네요
부럽습니다.
이리 이삐게 담으셨으니 박카스값 반 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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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10:03
와~~
옆지기 동반하고 갔는데, 벌써 흔적없이 갈아 없었더군요 ㅠ
대리만족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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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12:12오메 이쁜거
전 바빠서 못갔는데
잡이 뭔지...ㅠ
덕분에 즐감합니다
매화마름..반영까지도 곱습니다.
담기 까다로운 친구를 예쁘게 담아보여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