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사부님의 추억이 있는 뻐꾹채를 찾아서.. 출사길 바닷가를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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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늦게 해도 엄꼬.. 때깔이 안납니다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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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1.04.30 12:29
2021.04.30 12:29 -
나그네/夫南基
2021.04.30 17:55
2021.04.30 17:55이 아이도 한번 실물을 봐야 허는디
올해는 박하님 작품으로 대리만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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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2021.04.30 20:02
2021.04.30 20:02올해도 어김없이 뻐꾹채는 피는군요.
열정으로 담아내신 아름다운 작품들을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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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2021.05.01 06:44
2021.05.01 06:44하늘과 바다버전으로
시원하게 담으신 뻑꾹채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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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
2021.05.01 09:55
2021.05.01 09:55뻐꾹채가 이리 아름다운줄 지금 알았습니다. 완전 굿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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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아/최미라
2021.05.06 14:42
2021.05.06 14:42저도 빠꾹채가 이리 아름다운줄
처음 알았어요
실제보다 휠~ 아름답게 담으시는
내공이가 부럽네요
사부님은 좋겠어요
모델이 이리예뻐서~~~^^
엥????
빨간 더벅머리 모듬들이 예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