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냉이
몇일만에 나들이 나갔네요.
적절한 시기에 모래냉이를 촬영하여 보람도 있었습니다.
내일은 짐을 싸서 집으로 향하여야 하다보니 한편으로는 아쉬움도 생기네요.
그러나 육지 아이들이 더욱 보고파지기 시작합니다.
사진 한장만 올려놓고 나갔다고 생각하지 마시옵소서.
집으로 향하기 위하여 정리 할것이 너무나 많아서............ 지송 ㅎ ㅎ ㅎ ㅎ ㅎ
몇일 후에 다시 뵙겠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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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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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5 13:19보고픈 풍경이네요
멋집니다 -
2021.03.15 15:44
모래냉이가 한창이네요
저 아이들도 외래종이다 보니
세력이 왕성하여 갈수록 개체수가 늘어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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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
2021.03.15 22:44
2021.03.15 22:44모래냉이도 있군요. 요기서 못보니 뽐뿌 받고 갑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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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6 06:50
와 와 와!!
냉이가문으로 대작을 하시다니요
16년 냉이만 담으셨다는 달인 맞으시죠ㅎ
사진에서 엄청난 내공이 묻어납니다
첨보고 만나는 모래냉이
공부도하고 구경도합니다
멋집니다^^ -
2021.03.16 18:12제주 푸른바다랑 잘어울리는 작품입니다
이사 하신다니 시원 섭섭 하시겠습니다 -
2021.03.16 19:49
모래냉이가 푸른바다와 어우러지니
시원하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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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10:03
그 동안 섬에 계셨나봐 봅니다
아쉬움도 많겠어요
모레냉이가 멋진 풍경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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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0 14:57첨봐서 반복해서 본다
참 이쁘네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보고 또 봐도
탐나는 멋진 탐라도!
떠나신다니 아쉬움~
육지표 멋진사진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