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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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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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
2021.02.18 18:18
2021.02.18 18:18힘든 산행을 보상 받으신 듯 마카다 멋작으로 담아 오셨습니다. 못먹어도 고 맘에 듭니다. 사진 원본 한장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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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19:06
방금 쩌낸 백설기같이~
포근포근해보이는 흰 빛의 설국
쌓인 눈 사이 빼끔~ 참 이쁜 모습입니다!
폭설이라 담기 난감이였을텐데 못먹어도 고~멋작하심요!
저 네분의 설인들도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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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21:15
대~박 설중 복수초을 아름답게 모셔오셨군요
역시 열정이 넘치시는 진사님께서 대작을~~~
눈보라속에 다녀오시는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편히앉자 감상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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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22:06
와~~!!
대박입니다
폭설에도 빼꼼히 얼굴 보여준 복수초~ 시린 듯 예쁘네요
다시 가고 싶지 않은 힘든곳 이었는데 이런 진풍경이 펼쳐져 있네요
화이팅!! 하시는 열정맨들의 작품 대잔치~~
부러운 시선으로 즐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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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07:46
대단한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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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08:08
대박!!!
설중 복수초가 이보다 더 멋진 작품은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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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09:18
와 ~~
전사들 같아요
열정들 대단하셔요 응원 합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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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13:36설중화를 담으려는 열정이 어떤 장애물도 뚫고 갈 기세입니다. 눈보라속 4인방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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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23:55내도 못먹어도 고 투고 쓰리고 쓰리고에 독박 씀.
역시 이쁩니다
올해는 복만이네요
폭설에 폭삭.. 복수초가 오데로 숨었을까나
노루귀가 오데로 숨었을까나
숨바꼭질에 으앙
그래도 눈밝고 센쑤 있으신 화원 님 덕분에 심봤다ㅎ
우왕
그 복수초가 이 복수초?
초대~~박!!
이리 대작이 되다니요!!
역쉬 작가님을 잘만나니 어마무시 합니다
전 평생 담는다해도 이리 표현을 못할것 같습니다
솜씨 좀 파세요ㅎ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