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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신은 나그네님과 요한님에게만
축복을 주시고 복뎅이는 딸랑이들만
좋다고 큰 절을 무수히 드리고 왔어요.
엉엉~~~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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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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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17:01
그래도 무더위에 아름다운 새우을 만나셨으니
행운이신것 같은데요 저도 새우들을 함번도 만나보지 못한 한 사람이라서
덕분에 재밋는 글과 예쁜 새우들을 감상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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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
2020.08.25 17:24
2020.08.25 17:24여름새우란도 주변환경도 아주 좋아 보입니다~~^^* -
2020.08.26 07:31
탐라신을 자주 오라는 뜻으로 그러신건 아닐까요^^
이쁜아이들을 그래도 만나고 오셨으니 다행 아닐까요
아직 만나보지 못한 새우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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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09:38
단아하고 아름다운 여름새우들입니다.
제주의 나그네님과 친해저야 할까 봅니다.
예전에 한번 뵌적이 있는데 ... ^^
탐라신에 큰절을 무수히 하셨으니 다음에는
탐라신이 복을 주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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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10:37
넘 멋집니다~!
아직 한송이도 못 본 저~^^
올려주신 사진만으로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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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10:44
ㅋㅋ
복뎅이님 참으세요
저는 보지도 못한 1인 입니다
울긴 왜 울어 ~~ 제가 울어야지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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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15:21
무데기를 보여주시지 너무하십니다
먼길 날아가서 담으신 여름새우난초 멋진 감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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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09:42
딸랑이 말고 무디를 주셔요^^~
꼬불쳐 놓으신거 풀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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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00:01이뽀라요.
땀흘리면서 대작
참 좋아요
복뎅이 님 글에 크게 웃습니다
에고 마이 슬프셨는지 흑흑에서 엉엉으로..^^
재밌으신 복뎅이 님으로 한참을 머뭅니다
아직 여름새우를 알현 못한 1인도 있답니다 으앙
귀엽고 사랑스런 요정들로 눈도 맘도 배부릅니다
열정의 기운에 후끈!!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