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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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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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17:56오호!!
작은꽃을 이리 섬세하게!!
정교한 솜씨에 놀라워라!!
실제보다 더 현실감이 느껴집니다
천사의 모습에 오래도록 기억날 듯합니다
예쁩니다^^ -
2020.07.23 19:34뭔가 모르지만 탐라의 아름다움은 언제봐도 쥑입니다
참 아름다움을 함께해서 감사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2020.07.23 19:39
제주에 다녀 가셨네요.
이 작은 아이를 담을려면 심호흡부터......ㅎㅎ
순백의 앙증 맞네요.
덕분에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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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20.07.23 23:14
2020.07.23 23:14아직 대면을 하지 못한 아이인데 정말 작아보입니다.
덕분에 귀한 꽃 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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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07:06
아효~귀요미
작은꽃이 넘 앙증밎고 이뻐요
열심히 다니시는 대산님 부럽습니다
덕분에 민탐리풀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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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07:16
탐나는 섬 탐라표~~~!
첨 봅니다~대산님 부지런한 걸음에
새롭게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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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11:34
백령풀같이 생긴게 앙증스레 귀여워요
그냥 스쳐가면 안 보일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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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5 18:42영암풀 비스므리 한기 백배는 더 이쁘네요
조그마한 꽃 담으신다고 쏟으신 정성이 느껴집니다
고생하신 작품 편히 감상합니다
귀하신 님들의
순백의 앙징스런
모습에 푹 빠져봅니다.
탐라에서 열정으로 모신
님들 이름 불러주고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