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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시간에 맞춰야 얼굴보여주는 꽃님 ....폭염 예보인데...
핀 꽃도 적고 ......몇컷 안담았는데 땀은 줄줄이더군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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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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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15:57
노랑개아마를 이리 아름답게 담으시다니요!!
잘담아야 본전?인 친구
아무리 담아도 때깔?안나는 노랑개아마를 블링블링
황금별로 탄생시킨 두루 님은 신의손?
마법 가루를 뿌린듯 온통 아름다움입니다
부럽습니다^^ -
2020.07.23 17:02
땀방울의 보답 예쁨니다
수고한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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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17:29담기 어려운 개아마
두루님을 만나 멋진 작품으로 만납니다.
학창시절, 추억이 있는 지역의 작품같아 더 이뻐 보입니다. -
2020.07.23 19:38이뻐요
영업시간이 잘 맞춰 담아야합니다만
참 아쁘게 담으셨네요
덕분에 즐감. -
2020.07.23 19:47
맞아요
영업시간 잘 마춰서 가야만 만날수 있는 귀한아이죠.
여리서 바람에 살랑거리고 담기가 참으로 난감하더군요.
활짝핀 아이 이쁘게도 담고 오시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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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20.07.23 23:19
2020.07.23 23:19방긋방긋 환하게 웃는 노란 웃음에 행복이 가득해보입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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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07:15
활짝웃는 노란꽃이 이뻐요
가지마다 다 피면 장관이겠어요
땀방울 흘리며 담아내신 노랑개아마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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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5 18:48이쁘게 담으셨습니다
더위와 바람에 지쳐 이녀석은 포기^^
여리고 갸날픈 님들의
고운 자태를 깔끔 샷으로
멋지게 담으시고 잘 모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