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꺼리도 없고...
그 녀석이 나타났다 하셔서 눈썹이 휘날리며 달렸는데
가가 아이라카이^^
덕분에 이녀석을 담아 봅니다.
박하님은 이녀석을 못봤다는 ㅋㅋㅋ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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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뎅이
2020.07.23 13:26
2020.07.23 13:26 -
박하
2020.07.23 14:27
2020.07.23 14:27ㅋ
ㅋ
요한 님.. 복뎅이 님.. 글에 배꼽 잡습니다
복뎅이 님~ 제 맘을 요한 님께 전달해주셔서
고맙습니데이 ㅎ^^ -
박하
2020.07.23 14:33
2020.07.23 14:33햐!!
박하를 이리 예쁘게 담으시는 분은 아마도 천상계에서 오신분?ㅎ
한송이의 아름다움이 수백송이의 아우라 발산입니다
창밖으로 비님이.. 꿀꿀함을 날리는 박하에 빠지니
꽁냥꽁냥 설렙니다
박하를 억쑤로 반깁니다^^ -
두루
2020.07.23 15:42
2020.07.23 15:42박하가 이리 이뻤나요~!
울동네 박하님은 원래 이뻤지만~^^
갸가 아니라도 참 섬세하게 담아주셔서 오늘 제대로 꽃 속속히 봅니다~꽃술이 저렇게 이쁜걸 이제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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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0.07.23 17:05
2020.07.23 17:05ㅎㅎ
박하향이 없어 무효 입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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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20.07.23 17:32
2020.07.23 17:32비 오는 오후
칙칙하고 습한 날씨인데
박하향으로 마음이 시원해지는 작품입니다.
멋져요, 이뻐요. -
학지
2020.07.23 19:43
2020.07.23 19:43하루 이틀이 이렇게 다르네요
⁰표현이 참 곱게
아름답게
볼수록 대작임.
즐감합니다 -
스텔라
2020.07.23 19:50
2020.07.23 19:50박하 님을 생각하면서 담은듯해요.
보라빛이 상큼하니 넘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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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20.07.23 23:24
2020.07.23 23:24박하라 하시니
꽃보다 박하님이 먼저 떠오르는 것은
저뿐만이 아니겠죠?
꽃도 박하님도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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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2020.07.24 07:32
2020.07.24 07:32소담스럽게 꽃송이처럼 핀 박하 아름답네요
야유~박하님은 박하을 못 보셨다니 ㅎ
덕분에 박하 즐감합니다^^
에그그~~
달리어 달리고 담으신 명작은
숨기고, 겨우 딸랑이만 데불고 오셨습니다.
"요한님 미워요. 정말 나빠요~"
웟 독백은 박하 님을 대신해
요한님에게 조용히 전달합니다. ㅋㅋ
복뎅이는 외침니다. 뭉뎅이를 보여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