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 나비 날아들던 그많던 진퍼리는 오데가고 잡풀이 모두 점령했습니다
띄엄띄엄 몇개체 모습을 보입니다
같은 모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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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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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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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12:44
그많던 진퍼리까치수염과 나비는 어디로 갔을까요?
휴가 갔남?...
한넘이지만 이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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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13:15
치열한 초자연의 생존경쟁에서도
곱게 피어나 박하 님을 반긴
아씨들을 진객까지 알뜰히
잘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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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15:45
햐~~~멋진 시선~!
역시 납작신공인가요~^^
하늘 향해 살랑살랑 인사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 여기 살아있소~라구요
날개짓 생생하게 들릴 듯 비행중 손님은 항상 부러운 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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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17:33그래도 손님은 있네요.
아마도 박하향 맡고 찾아 왔나 봐요.
먼 길 다녀오신 작품 편히 감상합니다. -
2020.07.23 19:50진퍼리.......
잊을수 없는 진퍼.
담아야 하는데 모든게 안따라주네요
아름다운 작품으로 대리만족.
저렇게 담아야하는데 -
2020.07.23 19:52
손님이 없으면 무효~~~
늘씬하니 이쁘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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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20.07.23 23:33
2020.07.23 23:33하늘 향해 뻗은 선이 고운 진퍼리까치수염의 소박함에
화룡점정 벌까지 날아드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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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07:35
같은 모델리라도 이쁘네요
손님까지 찾아와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쪼매한 벌은 잡았네요 ㅎ
예전의 모습 상상했는데 , 이젠 좀 그렇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