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바닷가에는 보물이 무진장..
바쁜 일정에 하늘이 열릴 때까지 기다릴 수 없어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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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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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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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10:48
사진 진짜 잘찍으시네예~~
처음부터 꽃찍고 나올 때까지 졸졸
어찌나 순둥순둥인지
길 안내견의 호위를 받으며 음침한 숲길도 무난히^^
(사실 순간순간 무지 무서웠는데.. 완벽히 보호해주던
커플 진돗개?가 보고프네요) -
2020.06.24 10:49
순둥?
지들끼리 으르렁 거릴땐 뒤도 안보고 도망 가시더마... -
2020.06.24 14:35
모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ㅎ
먼길 이라고 백구가 안내까지 해주고 .....
바닷가 풍경이 멋진 원추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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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14:58추억이 담겨있는 멋진 작품이라 더 정감있게 다가옵니다.
한 편의 스토리를 만들면서 감상합니다 -
2020.06.24 21:57
원추리 풍경버젼이 마음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주황색의 꽃 색감이 퍽이나 맘에 들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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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08:54
흐린 날씨라도 노란 원추리가 밝게 비춰주니
하늘풍광과 어우러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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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13:06아름답네요
이렇게 담을려면 땀좀 ...
애쓰신 작품이 더 돋보입니다
아름다움에 취합니다
조금만 더 있었으면 대박이었는데...
난데 없이 호위 개세끼 두마리?ㅎㅎㅎ
목줄이 없어 야생 들개 인가 해서 나도 쫄았어요ㅋㅋㅋ
사진찍는 내내 주변을 돌아 다니니 윽시 쫄리더마...